부산에서도 제18호 태풍 '차바'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커다란 철 구조물이 도로 위에 서 있는 차량을 그대로 덮칩니다.
오늘 아침 8시 부산 좌동 터널 입구 사거리에서 높이 6m짜리 현수막 거치대가 강풍에 쓰러진 겁니다.
차 안에 있던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뒷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005112450954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